머리를 잘랐습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

내친김에 모히칸 컷에 염색을 해버렸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왁스를 제가 겁나게 못발라서...내일 외출할때는 아마 뭔가 이상한 머리스타일로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셀카를 찍었더니 짝눈인 두 눈의 크기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눈은 가렸습니다.

지명수배자 아님. 라식보다 왼쪽눈 쌍꺼풀로 눈 크기 맞추는게 급한 나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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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JiHwan의 뜬구름잡기]타산지석(他山之石) E-Sports

- 분명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뒤가 중요합니다.

지난 11월 15일, 최종환 선수와 변현우 선수 간의 고의 패배 사건이 있었습니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는 왈칵 뒤집혔고 각 선수에 대한 징계는 이미 내려진 상황이므로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이었으며 그 처벌을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건으로 인해 각 선수가 방출 당했다면 해외 팀에서 스카웃 제의를 했을지도 모르고, 그랬다면 해외대회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팀에 소속되어 있으되, 대회의 출전을 불허한다.’는 것은 여론이 가라앉고 두 선수의 인성이 갖춰질 때까지 자중하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했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타산지석. 다른 산의 좋지 않은 돌도 나의 옥돌을 다듬는데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고의 패배라는 사건은 일어났고, 처벌도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 이후 현재의 스타크래프트 2 판을 구성하고 있는 각 주체들이 해야 할 역할을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글을 쓰려합니다.

1. 선수 : 프로의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11년 11월 현재, 현재의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들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통제하는 강제적 단체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이름 앞에는 '프로'라는 무게감과 책임감이 주어지는 호칭이 붙습니다. 프로의 정의는 ‘어떤 일을 전문으로 하거나 그런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 또는 직업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프로’라는 호칭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는 그 종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대표가 되어야 할 책임이 있으며 또한 그 무게감을 느껴야합니다. 프로 야구 선수가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 학생 선수들에게 대표이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지켜보는 눈이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前 스타크래프트 2 협의회 소속 게이머였다면 홍진호 선수의 특강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때 분명 홍 선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프로게이머가 된 순간 주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모든 언행과 행동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프로에 어울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임 하나하나를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장 여러분들이 래더게임을 개인방송으로 방송한다면 전 세계의 사람들은 지켜보려합니다. 여러분의 게임 하나하나는 그만큼 의미가 있고 그것을 닮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적었던 사건은 그것을 잊었기 때문에 일어났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게이머입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 그저 여러분들의 재미있는 놀이일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프로’ 게이머입니다. 그 호칭이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 팀 감독 및 코칭 스태프 : 선수들의 인성도 능력입니다.

정말 뜬 구름 잡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선수들의 인성도 분명히 능력입니다. 그 선수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나, 부진을 겪고 있을 때 다시 반등하는 것은 그 선수의 성품에 기반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e-sports 선수들은 필연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그래서 아직 미성숙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을 잡아줘야 할 것은 가장 선수들 가까이에 있는 코칭 스태프 여러분들입니다. 가까이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각 선수들을 지도해주시는 코칭 스태프 여러분들께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선수들을 잡아주신다면 이러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잘하고 성적을 내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선수가 자신의 성적과 위치에 맞는 인성을 가지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현재 GSL 코드 S에 진출한 선수들은 그 나이에 쉽게 얻을 수 없는 부와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좋지 않은 생각을 하게 되기도 쉽고 그것을 잃었을 때 무너지기도 쉽습니다. 선수들의 성적을 위한 것들과 후원사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만으로도 시간도 부족하고 분명 힘드시리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 역시 챙겨주셔야 합니다. 하시지 못하면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고생하고 계신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지만, 조금만 더 선수들을 돌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곰TV : 소양교육의 진행에 대해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스타크래프트 2 협의회는 소양교육과 게이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 출발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던 단체였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과 강제성을 띠지 않아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로 인해 결국 해체되었습니다. 그 이후 선수들의 인성이나 태도의 문제는 선수 본인, 각 팀에게 맡겨졌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각 선수의 태도나 인성을 전적으로 곰TV 측에서 책임져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것은 분명히 선수 본인과 팀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우리가 프로이고 그만큼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주기적으로 상기시키는 행사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 행사를 진행할 만큼의 구속력을 가진 단체는 현재 리그를 운영하고 있는 곰TV외에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회의 운영과 방영을 동시에 하기에 지치고 힘들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키는 것을 막을 수도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행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그를 구성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경기이고 그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는 분명 리그의 일원입니다. 리그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소양교육을 통해 일련의 일들을 방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면 결국 리그 자체의 권위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4. 팬 : 기억하되, 계속 함께 합시다.

홍승표 SlayerS 감독님이 이런 내용의 글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게재하셨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합시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모든 e-sports 구성원이 해야 할 일이지만 특히 이런 일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강이 해이해진다면 이런 일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럴 때 팬들은 아픈 기억이지만 이 기억을 꺼내서 ‘선례가 있었음에도 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분명히 항의하거나 말해야합니다.

하지만, 팬이 없는 스포츠는 그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분명 잘못한 일이지만 전작 게임의 리그에서 일어났던 일보다는 경미한 일이고 대처도 매우 즉각적이었습니다. 그런만큼 이 판 전체를 매도하거나 정을 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후일 징계가 풀리고 두 선수는 돌아올 것입니다. 그 때 그 선수들을 응원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몫이지만, 리그 전체나 이 판 전체를 떠나거나 헐뜯지 말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쁜 돌로 옥돌을 갈아낼 때입니다.

위에서도 써 놓았듯이, 안 좋은 일이 일어났지만 이 일들을 통해 더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우리가 같이 아끼는 e-sports라는 옥돌을 지금의 나쁜 돌로 갈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기억하고 그 과거에 비추어 다음에는 그 과거에 좋았던 일들은 계속되고 좋지 않았던 일들을 막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후에 돌아봤을 때 이번 일이 예방주사를 맞는 것 같이 더욱 더 건강한 e-sports를, 좁게 이야기하면 한국 내에서의 스타크래프트 2 리그를 만드는 따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길고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받고 반대의견도 듣게된 일종의 첫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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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2 오프라인 주요대회 일정 (~WCG 2011)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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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Point Ranking ( ~ July)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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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Season 1 (~4주차) E-Sports

1위 (1) TSL  : vs PRIME.WE (승,+3) / vs SlayerS (승,+2) // vs F.United (8/4) / vs oGs-TL (8/11) / vs MVP (9/1)


[당분간 1위는 우리가 찜! 그리고 신무기도 장착! 근데 그 신무기 아직 안 꺼내봐서 모르겠다...]


주피터 디비전은 팀별로 전반기에 2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하늘이 뒤집어지지 않는 이상 무조건 후반기까지는 1위입니다. TSL은 이호준 선수와 신상호 선수의 3킬로 경기를 끝내는 '해트트릭 전문팀'이 되었군요. 단기토너먼트에도 3킬로 경기를 끝내는 경우가 많았으니 앞으로 3킬이 나오는 전통을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선수의 멀티킬은 비밀병기를 계속해서 감출 수 있다는 점과 득실을 벌릴 수 있다는 면에서 팀에게 절대적인 이득입니다. 이 많은 이득을 후반기에 어떻게 살리느냐가 관건이 된 팀입니다. 또한 SlayerS와의 경기에서 얻은 이득은 단순한 1승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로 기존에 팀리그에서 활약했던 한이석 이호준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더 큰 이득이었습니다. 향후 새롭게 선발된 선수들이 후반기에서 스나이핑 카드로 쓰일 수도 있는 팀이기 때문에 후반기에 더 무서워질 수도 있는 팀입니다. F.United와의 경기에서 빠르게 새로운 선수들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기때문에 여러모로 지금의 일정은 TSL에게 웃어주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선수들이 부진한다면 기존 선수가 스나이핑 당할 수도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신상호 : 4승 1패

이호준 : 3승

김동현 : 1승 1패

박진영 :       1패


2위(1) MVP : vs SlayerS (승,+1) / vs oGs-TL (승,+1) // vs F.United (8/11) / vs PRIME.WE (8/18) / vsTSL (9/1)


[일단은 2위 확보.]


3위 ( - ) oGs-TL : vs MVP (패,-1) / vs PRIME.WE (7/21) // vs TSL (8/11) / vs SlayerS (8/25) / vs F.United (9/1)


[이겨야 3위, 크게 지면 5위 (1)]


4위 (1 ) PRIME.WE : vs TSL (패,-3) / vs oGs-TL (7/21) // vs SlayerS (8/4) / vs MVP (8/18) / vs F.United (8/25)


[이겨야 3위, 크게 지면 5위 (2)]


5위 (2) SlayerS : vs MVP (패,-1) / vs TSL (패,-2) // vs PRIME.WE (8/4) / vs F.United (8/18) / vs oGs-TL (8/25)


[2 Time GSTL Champion의 위상은 어디에? 게다가 총체적 난국]


전반적으로 난국에 빠져버린 SlayerS입니다. 물론 지더라도 확실한 저항이나 저력은 보여주고 있지만 아무튼 2패를 쌓아놓고 전반기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가기위해서는 무조건 전승. 그것 외에는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간 특급 마무리이자 팀의 에이스였던 문성원 선수가 준우승 이후 Code A 조기탈락등의 쓴 잔을 마시고 게다가 많은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코치진과 선수들의 분발 외에는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TSL을 상대로 패배했던 것이 더욱 아픈 이유는 상대팀의 엔트리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분석할 여지가 많았음에도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맞이한 패배라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스코어가 적어서 PRIME.WE가 패한다면야 최하위는 면하겠지만 SlayerS가 그간 보여준 면모에서 최하위를 면하기 위해 다른 팀의 패배를 바라는 일은 참 간극이 큽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은 사라진 채 하위권에서 첫 풀리그를 마감할 수 있습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양준식,김동원 : 2승 1패
임요환 : 1승 1패
문성원,윤성훈,황도형 : 1패

김동주 : 2패


Jupiter Division 현재 구도 요약


- 일단은 2강 2중 1약 그리고 1비(秘)


2강 - 1위를 확보한 TSL과 2위를 확보한 MVP 하지만 그들이 만나는 마지막 경기에서 그들의 위치는 어디일 것인가?

2중 - oGs-TL vs PRIME.WE - 일단 이겨야 전반기를 3위로 끝낼 수 있는 라이벌 팀의 격돌. 크게지면 최하위다.

1약 - '2패를 당했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를 외치고 있을 SlayerS

1비 - 아직은 감춰진 전력의 F.United. 후반기 주피터 디비전의 가장 큰 변수.


1위 ( - ) NSHoSeo : vs fOu (승,+3) / vs FXOpen e-Sports (승,+3) / vs StarTale (7/22) // vs IM (8/12) / vs ZeNEX (8/19)


[올킬러만 두명. StarTale 잡고 1위 굳히기...? - 기세는 오르면 무섭지만 떨어질 때는 빨리 떨어진다는 것을 유념해야...]


공동 2위 ( - ) IM : vs fOu (승,+1) / vs ZeNEX (승,+2) vs FXOpen e-Sports (7/22) // vs NSHoSeo (8/12) / vs StarTale (9/2)


[FXO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는 플레이오프가 아니라 전승이 목적이니까]


공동 2위 (1 ) StarTale : vs FXOpen e-Sports (승,+2) / vs ZeNEX (승,+1) / vs NSHoSeo (7/22) // vs fOu (8/26) / vs IM (9/2)


[최지성이 있기에 방심할 수 없다.]


StarTale은 오늘의 승리가 기쁠 수 밖에 없습니다. 치열한 1위경쟁구도에 합류하는 팀이 되었고 팀의 ACE 최지성이 역3킬로 GSTL에서 좋지 않았던 성적을 단번에 회복해냈습니다. 풀리그에서는 주로 선봉이나 차봉에서 멀티킬이 많은 팀이었는데 이제는 마무리가 좋은 팀으로 바뀌었다는 면은 흥미롭습니다. 정우서, 이원표 선수가 1승이나 2승을 하고 박현우, 최지성 선수가 마무리를 하는 구도로 승리를 가져갔다는 점은 에이스와 중간카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남은 상대는 신흥강호 NS호서입니다. 처음 나와 기세 좋게 올라가는 팀은 그 기세가 무섭기도 하지만 떨어지기 시작하면 수습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경기를 잡는다면 1승 그 이상의 효과도 기대할만 합니다. 또한 이기면 1위 지면 1패를 기록한다는 점이 있긴하지만 마지막 상대는 IM입니다. GSTL Feb. 결승의 복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패배라는 흔적없이 맞서고 싶은 StarTale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최지성 : 3승

박현우 : 2승

정우서,김현준 : 1승 1패

이원표 : 1승 2패

배상환 : 1패


4위 ( - ) ZeNEX : vs FXOpen e-Sports (승,+4) / vs IM (패,-2) / vs StarTale (패,-1) // vs fOu (8/5) / vs NSHoSeo (8/19)


[공습경보 발령! 전 병력 출격! - 뭐야? 다 어디갔어?!]


김영일의 올킬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던 ZeNEX는 IM과 StarTale에게 차례로 패하면서 전반기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그 패배의 형태가 초반에는 신나다가 후반에 지는 형태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팀입니다. 오늘은 최지성 선수를 향해 스나이핑을 준비했을텐데 안타깝게도 모두 공중공격도 강력했던 폭격기에 병력이 산화하며 패퇴해야했습니다. 특히나 아쉬웠던 것은 김수호 선수의 2 우주공항을 본 이후의 대처입니다. 만약 그 경기를 더 단단하게 대처해서 잡아냈다면 다른 선수들이 출격하거나 패배할 일 없이 4:1이라는 신나는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본인도 아쉬운 마음이 강할 것이고 팀 내부적으로도 아쉬움이 있을 겁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전통의 강호들을 만나서 졌지만 좋은 모습도 있었기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이후에 만나는 상대가 fOu와 NS호서. NS호서가 마지막 경기를 치를때의 상황은 알 수 없겠지만 아무튼 이제 전승을 목표로 나아가야 합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김영일 : 4승(선봉 올킬)

변현우 : 2승 2패
안정민 : 1승 1패
김수호, 김상준 : 1승 2패

최종환 : 1패


5위 ( - ) fOu : vs IM (패,-1) / vs NSHoSeo (패,-3) / vs FXOpen e-Sports (승,+3) // vs ZeNEX (8/5) / vs StarTale (8/26)

[구름판을 힘차게 밟았으면 뜀틀을 짚어서 뛰어넘을 차례]


FXO를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했던 경기를 이기면서 반등의 구름판을 힘차게 밟았습니다. +3으로 득실도 만회하는 기분 좋은 승리였습니다. 기존 팀리그 fOu의 승리를 도맡았던 선수 중 한명인 고병재 선수의 눈부신 선전과 이형섭 플레잉 감독의 1승 마무리. 이런 흐름으로 승리를 쌓아나간다면 신기루만 같았던 플레이오프도 본인들의 힘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뜀틀을 넘을때는 3가지 동작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구름판을 힘차게 밟고 손을 뜀틀에서 올바른 위치에 놓고 뜀틀을 있는 힘껏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구름판까지는 힘차게 밟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올바른 손의 위치, 뜀틀을 밀어내는 힘입니다. IM을 처음에 StarTale을 마지막에 만나는 그렇게 좋다고만 할 수 없는 일정이지만 남은 것은 자신과 동료들을 믿는 일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고병재 : 4승 2패

김승철 : 2승 2패

이형섭 : 1승

최진솔 : 1승 1패

이인수, 이동녕 : 1패

이대진 : 2패


6위 ( - )FXOpen e-Sports : vs StarTale (패,-2) / vs ZeNEX (패,-4) / vs NSHoSeo (패,-3) / vs fOu (패,-3) / vs IM (7/22)

[이제 과제는 가진 모든 것을 걸고서 남은 1주일을 보내는 것]


결국 FXO는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했습니다. 현재 전력과 결과상 그들이 이길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던 fOu에게마저 무너지며 플레이오프의 실낱같던 희망마져 사라졌습니다. Sheth가 있었다면...이라는 생각도 할 만큼 저그가 적었던 것도 패인이 될 것이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용감하고 호기로운 도전도 이제 한 주 남았습니다. 그들이 각오했던 것만큼의 개인적 실력의 향상. 한국의 시스템을 보고 배우는 것 한국의 플레이어들의 특성 등을 잘 간직하고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남은 1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프로가 아닐겁니다. 최강이라 불리는 IM을 상대로도 힘을 내서 분투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한 보답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김학수 : 2승 4패

숀 사이먼(Sheth) : 1승 1패

케빈 라일리(QXC) : 1승 3패

칼 엔젤레스(pTiKzErO) : 1패

앤드류 안(SLoG),브래들리 시모어(tgun) : 2패

김민균 (mOoNan) : 3패


Venus Division 현재 구도 요약 - 3강 2중 1약


3강 - 치열한 선두다툼 - NS호서,IM,StarTale 3팀이 모두 출격하는 다음주 패배하는 팀은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NS호서와 StarTale 중 한팀은 무조건 1패를 기록하게 된다.

2중 - 같은 결과 다른 흐름 - 1승 이후 2패의 ZeNEX, 2패 이후 1승의 fOu 모두 1승 상대가 FXO 였던 만큼 이제 다시 시작

1약 - FXOpen e-Sports 그들의 위대한 도전은 그 도전만으로도 박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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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S1 Players Record (~4주차)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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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S1 결과,잔여일정,리뷰 (~3주차) E-Sports

참조 - // 는 전반기와 후반기를 가르는 경계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Jupiter Division

1위 MVP : vs SlayerS (승,+1) / vs oGs-TL (승,+1) // vs F.United (8/11) / vs PRIME.WE (8/18) / vsTSL (9/1)

[박수호, 박수호, 박수호]

현재 2승으로 Jupiter Division 선두를 달리고 있는 MVP팀입니다. 다만 개인적 성적은 에이스 박수호 선수의 역3킬 2회에 의한 승리로 인해 다른 팀원들이 초라해보입니다. 박수호 선수도 인터뷰에서 직접적으로 팀원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다고 언급할 정도이니 반성하고 후반기에 접어드는 일정에서 분발이 필요합니다. 일단 전반기의 2승은 달콤하지만 승점은 +2로 많지 않은 편이고 이것은 패배할때 -2로 패배한다면 금방 사라져버리는 승점으로 반드시 3승째를 빨리 얻어내야 플레이오프를 진출 할 수 있습니다. 후반기 일정은 F.United와 PRIME.WE, TSL을 만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F.United에게 승리를 얻어서 플레이오프를 위한 7부능선을 넘고 그 이후에는 신예카드를 기용하면서 카드를 개발하고 에이스카드를 뒤쪽으로 투입하면서 세트차를 줄이는 작전을 쓰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출전선수별 성적

박수호 : 6승 0패 (다승 단독 1위,MVP팀의 GSTL 5전에서 5번 대장으로 출전)
김현태, 탁현승 : 1승 1패
황규석, 채도준, 김동환, 김경덕 : 0승 1패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May)

박수호 : 5승 1패
김현태 : 4승 3패
김원형, 황규석 : 1승 1패
정민수 : 1승 2패
채도준, 김동환 : 0승 1패

2위 TSL : vs PRIME.WE (승, +3) / vs SlayerS (7/14) // vs F.United (8/4) / vs oGs-TL (8/11) / vs MVP (9/1)

[새로운 시작은 상큼하게 그 이후는?]

1승과 +3의 승점. 시작은 매우 상큼합니다. 신상호 선수의 1승과 이호준 선수의 3승으로 PRIME.WE라는 명문을 잡아냈습니다. 이후 전반기 일정은 다음주 SlayerS를 상대하게 되는데 여기서 승리를 거둔다면 당분간 Division 1위는 확정입니다. 한이석 선수라는 GSTL에서의 TSL의 히어로가 있음을 생각한다면 서기수,김원기 선수가 없다하더라도 방심할 수 없는 팀입니다. 문제는 이호준 한이석 선수가 NASL에 참여하고 돌아온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그 주에서 사실상 강한 테란 카드 2개가 없는 상태에서 빈약한 엔트리로 SlayerS를 상대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후반기 일정은 F.United oGs-TL MVP 순으로 리그 내 팀 특성상 방심할 수가 없군요.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느냐 끊기느냐는 SlayerS 전에서 판가름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이호준 : 3승 0패
신상호 : 1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한이석 : 8승 3패(단기토너먼트 합산 최고의 차봉 - 6승 1패)
이호준 : 2승 1패
신상호 : 1승 2패
한규종, 박진영 : 0승 1패
(이전 소속 선수들 : 서기수 2승 3패, 박서용 0승 1패, 서기수 2승 3패, 김원기 0승 3패)


공동 3위 SlayerS : vs MVP (패, -1) / vs TSL (7/14) // vs PRIME.WE (8/4) / vs F.United (8/18) / vs oGs-TL (8/25)

[어찌보면 벼랑 끝]

MVP와의 리매치에서 3테란을 후반에 배치했습니다만 박수호 한명에게 당하면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상대는 TSL. 한이석 이호준 선수가 출전이 힘들것인 상태이기 때문에 신상호 김동현 박진영 선수에 대한 집중적 연구와 스나이핑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이는 상대 에이스 카드 저격에 능한 문성원 선수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문성원 선수 이외에도 이전 GSTL에서 다양한 카드와 스나이핑을 성공시킨 저력이 있는 SlayerS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이자 GSTL 토너먼트 시즌의 2회 우승팀으로서 전반기를 2패로 맞이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뿐만 아니라 이후 상대할 팀을 생각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아득해지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양준식 : 2승 1패
임요환 : 1승 1패
김동주, 문성원 : 0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문성원 : 11승 2패(단기토너먼트 합산 다승 1위, 최고의 대장 - 8승 1패)
윤영서 : 4승 1패(선봉 올킬 1회)
김동원 : 4승 4패
양준식, 김동주 : 3승 3패
황도형 : 2승 2패
장강욱 : 2승 3패
임요환, 조명환 : 0승 1패

공동 3위 oGs-TL : vs MVP (패, -1) / vs PRIME.WE (7/21) // vs TSL (8/11) / vs SlayerS (8/25) / vs F.United (9/1)

['장민철이 있는가 없는가'or '장민철이 있어도']

가장 중간이 탄탄한 라인업이자 훌륭한 카드인 장민철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oGs-TL은 다시 한번 MVP에게 패하면서 좋지 않은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약체로 분류할 수 있는 F.United를 가장 나중에 만나기때문에 2승은 하고 만나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상황에서 다다음주 만나게 되는 PRIME.WE는 팀리그 성적만을 놓고보았을때 충분히 이길수도 있는 팀입니다. 이전의 패배는 장민철이라는 카드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맞딱뜨린 패배이기때문에 변명의 여지도 있습니다. 특히 GSTL에서 장민철 선수에게 집중된 경향이 매우 강했던 oGs-TL의 경우에는 멀티킬을 하는 다른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윤열 선수의 2킬은 긍정적인 지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PRIME.WE를 상대로도 패배한다면 암담해지고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경기가 그렇겠지만 승리가 필요합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이윤열 : 2승 1패
최연식 : 1승 1패
송현덕, 김정환 : 0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장민철 : 6승 3패(단기토너먼트 합산 최고의 중견 - 3승 0패)
최정민, 이윤열 : 1승 1패
김정훈, 송현덕 : 1승 2패
김상철, 김유종, 송준혁 : 0승 1패
김영진 : 0승 2패

5위 PRIME.WE : vs TSL (패,-3) / vs oGs-TL (7/21) // vs SlayerS (8/4) / vs MVP (8/18) / vs F.United (8/25)

[굿이라도 해야하나?]

최근들어 우승자도 배출하고 개인리그에서 보이지않던 벽도 깨뜨린 것 같은 PRIME.WE입니다만, 이상하리만치 GSTL에서는 부진합니다. 현재 통산 전적 4전 4패.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라인업도 늘여놓고 보면 절대 약팀이 아닌데 말입니다. 아무튼 반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외에 더 할 말이 없는 팀입니다. 선수들이 힘을 내고 용병술과 분석이 이루어지는 것 외에는 딱히 돌파구가 없습니다. 최성훈과 이정훈의 테란라인이 2승정도는 합작해내야하는 팀입니다. 또한 베타시절부터 oGs와는 숙명의 라이벌로까지 불렸던 만큼 oGs-TL전은 내줄수 없는 승부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최종혁 : 1승 1패
전영수, 이정훈, 최성훈 : 0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최종혁 : 2승 1패
곽한얼, 최성훈 : 1승 2패
이정훈 : 1승 3패
안홍욱, 이형주 : 2패



Venus Division

1위 NSHoSeo : vs fOu (승,+3) / vs FXOpen e-Sports (승,+3) / vs StarTale (7/22) // vs IM (8/12) / vs ZeNEX (8/19)

[1패 뒤에 더욱 강해진다.]

이 팀은 많은 선수들이 래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실제적 성적은 없었던 재야고수들이 많은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래더 고수들의 명성은 어디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차봉 올킬 두번으로 2승과 세트득실 +6점을 얻었습니다. 많은 스코어 차로 이기는 것은 언제나 득이되는 일입니다. 이어지는 전통의 명문 StarTale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이후에 설령 2패를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으며 IM이라는 우승후보와의 경기도 편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게됩니다. 전반기의 성적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8부능선을 넘기위해서 StarTale전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우경철, 정지훈 : 4승 0패(차봉 올킬 각 1회)
박용환, 이 준 : 0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

없음

2위 IM : vs fOu (승,+1) / vs ZeNEX (승,+2) vs FXOpen e-Sports (7/22) // vs NSHoSeo (8/12) / vs StarTale (9/2)

[끊임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병기,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IM은 GSTL에서 항상 새로운 스타와 새로운 선수를 기용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카드였던적이 많습니다. 이번 GSTL에서는 최병현 선수, 그리고 지난 단기 토너먼트에서는 황강호, 최용화, 안상원 선수들을 발굴해내며 IM의 강함은 단지 임재덕,정종현에 있지 않음을 본인들의 손으로 증명해냈습니다. 절대로 상대할때 방심하지 않는 팀이자 강동훈 감독의 용병술과 지략도 익히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서 패하는 모습을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GSTL 팀 전적으로 밀리는 단 한팀인 SlayerS와는 다른 Division이니 더 자신감 있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FXO와의 전반기 마지막경기가 일정으로 잡힌것도 호재입니다. 객관적으로 약체라고 평가받는 팀과 붙어서 3전 전승으로 전승 플레이오프 진출에 더 다가설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최병현 : 3승 1패
안호진 : 2승 1패
최용화, 황강호, 유기성 : 1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

최용화 : 7승 2패
정종현, 황강호 : 7승 3패(황강호 단기토너먼트 최고의 선봉 - 5승 1패)
안상원 : 3승 1패
임재덕 : 1승 1패
박경락, 최병현 : 0승 1패

3위 StarTale : vs FXOpen e-Sports (승,+2) / vs ZeNEX (7/15) / vs NSHoSeo (7/22) // vs fOu (8/26) / vs IM (9/2)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전통의 강호 StarTale은 김현준,이원표 선수의 1승과 GSTL이 낳은 또 하나의 스타 박현우 선수의 마무리로 1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상대가 약체라 평가받는 팀이기도 했지만 신예라 볼 수 있는 선수들의 활약도 괜찮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팀들을 상대로 어떤 성적을 보여주느냐가 변수입니다. 이대로 만족할 수 없고 만족해서도 안됩니다. 전반기 남은 일정은 ZeNEX와 NS호서로 보여주고 있는 전력상 만만한 팀은 아니겠지요. 특히 NS호서 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상대하게 되면서 이 팀이 남은 전반기 일정 순위변동에 최대 변수를 쥐고 있는 팀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최지성, 정우서, 박현우, 박성준 등의 탄탄한 라인과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1승 가능한 다양한 신예카드가 있다는 점에서 분명 전통의 강호이자 무서운 전력을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박현우 : 2승 0패
이원표, 김현준 : 1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박현우 : 6승 3패(단기토너먼트 최고의 선봉 - 5승 1패)
정우서 : 4승 2패
김성제 : 3승 1패
박성준 : 3승 3패
최지성 : 2승 3패
나도현, 이원표 : 1승 1패
박준용 : 0승 1패

4위 ZeNEX : vs FXOpen e-Sports (승,+4) / vs IM (패,-2) / vs StarTale (7/15) // vs fOu (8/5) / vs NSHoSeo (8/19)

[산 넘어 산]

FXO를 선봉올킬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여줬던 ZeNEX는 IM이라는 팀에게 벌써 세번째 패배를 당하며 그 기세를 내려 놓아야했습니다. 이것은 IM을 상대로 당한 세번째 패배라는 점에서도 그 패배가 아프고 기세가 끊겼다는 점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GSTL에서 승리를 거둔 일이 토너먼트 시즌에 그다지 없었던 팀이기에 풀리그에서의 반등이 필요했는데 약간은 사라진 느낌입니다. 게다가 꽤나 탄탄한 라인업이라 평가받던 선수들보다 재야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팀이기때문에 방송경기에서 전력을 보여준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합니다. 다음 상대는 StarTale. 방심은 금물이고 IM이라는 산은 험해서 못올라갔는데 그만한 산이 또 하나 있는 격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김영일 : 4승 0패(선봉 올킬)
안정민,김상준 : 1승 1패
김수호 변현우 : 0승 1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정혜준 : 3승 1패
한 준,김영일 : 1승 2패
조재원 : 0승 1패
최종환 : 0승 2패
변현우 : 0승 3패
김상준 : 0승 4패

5위 fOu : vs IM (패,-1) / vs NSHoSeo (패,-3) / vs FXOpen e-Sports (7/15) // vs ZeNEX (8/5) / vs StarTale (8/26)

[반등, 그 절실함에 대하여]

현재 개인리그에서 꽤나 잘 나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IM에게 4:3으로 패한것은 분명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도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NS호서와의 경기를 더 큰 차이로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상대가 FXO로 이길 수 있을만한 상대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부담이라 할 수 있는것은 김학수 선수가 건너가 있기때문에 분석당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김학수 선수를 어떻게 제압하느냐에 따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의 승패가 달려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3패는 플레이오프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하는 경기입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김승철 : 2승 2패
고병재, 최진솔 : 1승 1패
이인수, 이동녕 : 0승 1패
이대진 : 0승 2패

- 단기토너먼트 시 성적(GSTL Feb,Mar,May)

고병재 : 5승 3패
김승철 : 2승 3패
이동녕 : 1승 3패
이대진, 이인수, 이형섭 : 0승 1패
김찬민 : 0승 2패
(이전소속 : 김학수 1승 1패)

6위 FXOpen e-Sports : vs StarTale (패,-2) / vs ZeNEX (패,-4) / vs NSHoSeo (패,-3) / vs fOu (7/15) / vs IM (7/22)

[타오르는 목마름으로 쓴다. 1승이여]

처음에 그들이 한국으로 온것만으로도 대단한 결심이라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반대에서 나온 이야기는 '1승은 거둘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성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얻어낸 세트가 3세트라는 점도 뼈아픕니다. 힘든 전지훈련을 가서 메이저리그팀과 붙는 한국 프로야구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합니다. 세트스코어상으로도 2승으로 얻어낼 수 있는 최고의 경우인 +8로도 상쇄가 불가능한 -9에 다다랐기때문에 이제 해줘야할 역할은 고춧가루 부대입니다. 서로가 벼랑 끝에서서 붙는 fOu와의 경기는  김학수의 존재가 충분히 공략 가능한 팀이라고 여겨지게 합니다. 해외 팬들도 IM의 강함은 익히 알고 있기때문에 fOu와의 경기에서 선전하기를 바랄겁니다. 그 타는 목마른 1승. 아직 그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 출전 선수별 성적

김학수 : 2승 3패
숀 사이먼(Sheth) : 1승 1패
앤드류 안(SLoG), 칼 엔젤레스(pTiKzErO) : 0승 1패
김민균(mOoNan), 케빈 라일리(QXC), 브래들리 시모어(tgun) : 0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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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S1 결과 및 잔여일정 (~2주차) E-Sports


Jupiter Division 일정(순서대로만 표기)

SlayerS : vs MVP (패, -1) / vs TSL (7/14) // vs PRIME.WE (8/4) / vs F.United (8/18) / vs oGs-TL (8/25)

TSL : vs PRIME.WE (승, +3) / vs SlayerS (7/14) // vs F.United (8/4) / vs oGs-TL (8/11) / vs MVP (9/1)

oGs-TL : vs MVP (7/7) / vs PRIME.WE (7/21) // vs TSL (8/11) / vs SlayerS (8/25) / vs F.United (9/1)

MVP :  vs SlayerS (승,+1) / vs oGs-TL (7/7) // vs F.United (8/11) / vs PRIME.WE (8/18) / vsTSL (9/1)

PRIME.WE : vs TSL (패,-3) / vs oGs-TL (7/21) // vs SlayerS (8/4) / vs MVP (8/18) / vs F.United (8/25)

F.United :  vs TSL (8/4) / vs MVP (8/11) / vs SlayerS (8/18) / vs PRIME.WE (8/25) / vs oGs-TL (9/1)

Venus Division 일정(순서대로만 표기)

IM : vs fOu (승,+1) / vs ZeNEX (7/8) vs FXOpen e-Sports (7/22) // vs NSHoSeo (8/12) / vs StarTale (9/2)

StarTale : vs FXOpen e-Sports (승,+2) / vs ZeNEX (7/15) / vs NSHoSeo (7/22) // vs fOu (8/26) / vs IM (9/2)

fOu : vs IM (패,-1) / vs NSHoSeo (패,-3) / vs FXOpen e-Sports (7/15) // vs ZeNEX (8/5) / vs StarTale (8/26)

ZeNEX : vs FXOpen e-Sports (승,+4) / vs IM (7/8) / vs StarTale (7/15) // vs fOu (8/5) / vs NSHoSeo (8/19)

NSHoSeo : vs fOu (승,+3) / vs FXOpen e-Sports (7/8) / vs StarTale (7/22) // vs IM (8/12) / vs ZeNEX (8/19)

FXOpen e-Sports : vs StarTale (패,-2) / vs ZeNEX (패,-4) / vs NSHoSeo (7/8) / vs fOu (7/15) / vs IM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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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July 일정 E-Sports

Code S 32강

Code A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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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및 해외 주요 대회 일정 Ver. 1.1 E-Sports



패치노트


- 세로로 길던 기존의 것을 가로도 길게 해서 가독성을 조금 더 높였습니다.

- 개드립이 추가되었습니다.

- NASL, Blizzcon의 일정이 추가되었습니다.

- MLG의 도시명과 정확한 기간이 추가되었습니다.

- 불필요한 열이 없어졌습니다.

- 오타 및 잘못된 표기가 수정되었습니다.

- IEM과 DreamHack 일정의 정확한 날짜는 찾을 수 없어서 표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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